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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방과 후 바우처 50만원 지원받기

by jjjjoooo 2026. 2. 9.

초등 돌봄과 방과 후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 지원을 시행합니다. 

 

초등 3학년 방과 후 지원 내용

올해 1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연간 50만 원 한도 내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됩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올해는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방과 후 프로그램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학교는 학생별 참여 현황과 이용 금액을 관리하게 됩니다. 별도의 자격 심사나 추가 절차는 없으며, 재학 요건만 충족하면 적용 대상에 포함됩니다.

 

 

초등 3학년 방과 후 바우처 신청.이용 절차

학기 초 각 초등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이나 학교 알림 시스템을 통해 방과 후 수업 운영 계획과 이용 안내를 제공합니다.

 

 

① 학교 안내 확인
학기 초, 각 초등학교에서 가정통신문 또는 학교 알림 시스템을 통해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이용 안내를 제공합니다.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5261&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temp=Y

 

교육부 > 교육부 소식 > 보도·설명·반박 > 보도자료

-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 - 2026년에 사각지대 없는 돌봄 지원을 위해 지자체-학교 협

www.moe.go.kr

 

② 참여 프로그램 선택
안내된 방과 후 수업 목록 중 자녀가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보호자가 선택합니다.

 

③ 학교에 참여 의사 전달
학교가 안내한 방식(온라인 응답, 서면 제출 등)으로 참여 의사를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④ 학교에서 이용 내역 관리
학생별로 이용 금액과 참여 현황은 학교가 관리하며, 정해진 금액 범위 내에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합니다.

 

⑤ 방과 후 수업 참여
신청한 일정에 따라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올해는 학교 안에서 운영되는 수업에 한해 적용됩니다.

 

 

[별첨]+2026년+온동네+초등돌봄교육+추진방안.pdf
0.77MB

 

 

 

 

방과 후 바우처 지원 관련 FAQ

Q1. 모든 초등학교 3학년이 대상인가요?
네. 소득 수준이나 별도 조건 없이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Q2. 따로 접수해야 하나요?
별도의 외부 절차는 없으며, 학교에서 안내하는 방식에 따라 참여 의사를 전달하면 됩니다.

 

Q3. 어떤 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나요?
올해는 학교 안에서 운영되는 방과 후 수업에 한해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범위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Q4.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 해로 넘어가나요?
해당 학년도 운영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형제자매가 있어도 각각 적용되나요?
네. 초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학생마다 개별적으로 적용됩니다.

 

Q6.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른가요?
기본 방향은 동일하지만, 개설 프로그램 종류와 운영 일정은 학교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7. 방과 후 활동 후 귀가는 어떻게 하나요?
학교별로 귀가 지원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방식은 학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2-3(화)+석간보도자료]+2026년+온동네+초등돌봄교육+추진+방안+발표.hwpx
0.43MB

 

 

 

 

늘봄학교 확대 대신 선택형 지원으로 전환

기존에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교실을 통합한 늘봄학교를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정부 정책 기조가 변화하면서, 초등 3학년 이상에게는 돌봄 중심 구조보다는 교육 활동 선택권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방향이 조정되었습니다.

 

교육부는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 3학년부터는 단순한 돌봄보다 다양한 학습과 체험 중심의 방과 후 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괄적인 프로그램 제공보다는, 학교가 마련한 수업 중에서 가정이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었습니다.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초등 4학년 이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이번 제도는 중장기 정책 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됩니다.

 

 

 

방과 후 활동 후 돌봄 교육센터 확충과 안전 관리 강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로 개편되어 확충됩니다. 올해 추가 설치 예정인 15곳을 포함해, 지역 기반 돌봄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또한 방과 후 활동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로 귀가 지원 인력을 최소 1명 이상 배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됩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방과 후 강사 관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교육의 중립성 준수 기준을 강화하고, 활동 제한 요건을 명확히 하는 등 관리 체계도 정비됩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돌봄·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전원에게 제공되는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 지원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돌봄과 교육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려는 정책적 시도입니다.

 

이용 절차를 학교 중심으로 단순화하면서도 선택권을 보장한 점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제도가 현장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정착하는지가 향후 확대 여부를 좌우할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